사설·오피니언

[열린세상] 지역구에 목매는 정치, 던져 봄이 어떠할까/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
[열린세상] 지역구에 목매는 정치, 던져 봄이 어떠할까/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비유가 있다. 19세기 말 영국의 정치경제학자 윌리엄 로이드가 제기했고, 이후 재정학이나 생태학에 널… 2018-12-17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기후변화와 우리 산업에 드리워진 먹구름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기후변화와 우리 산업에 드리워진 먹구름
유럽의 전기가격은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네덜란드의 첨단 유리온실을 방문했을 때 먼저 내 눈에 띈 것은 정부의… 2018-12-17
[그때의 사회면] 외상값 시비
몇십 년 전 동네 구멍가게, 음식점, 싸전 등 대부분의 상점엔 외상 장부가 꼭 있었다. 외상값 시비는 흔했고 폭력과 살인극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단골 술집에 외상을 긋지 않는 샐러리맨은 거의 없… 2018-12-17
[사설] 1월 선거구제 개편 약속, 거대 양당 반드시 지켜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그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방안 검토와 선거제 개혁 관련 법안… 2018-12-17
[사설] 한국당 인적쇄신, 책임정당으로 거듭나는 계기되어야
그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내 현직 국회의원 21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출범한 김병준 비대위가 내놓은… 2018-12-17
[사설] 기초연금만 올리는 국민연금 개편안, 후세에 가혹하다
국민연금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지난 14일 내놓은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현 상태에서 기초연금만 늘리는 2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 2018-12-17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정치적 책임과 협치의 자세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정치적 책임과 협치의 자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야당과 보수 언론이 줄곧 내세우는 화두가 ‘협치’다. 이전 정부에서는 왜 이를 강조하지 않았는지를 되… 2018-12-17
[씨줄날줄] 대화퇴 어장/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화퇴 어장/황성기 논설위원
한때 오징어 어획의 60%까지 차지했던 동해 최대의 어장 대화퇴(大和堆)는 수족 자원의 보고다. 대서양 북서부어장, 대서양 북동… 2018-12-17
[길섶에서] 실손보험 유감/박현갑 논설위원
살다 보면 병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때가 심심찮게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이용 횟수가 늘어나 금전적 부담이 된다. 이런 경우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병원 진단서와 약… 2018-12-17
[자치광장] 공공청사의 변신/서충원 동작구 행정타운 건립 자문위원
[자치광장] 공공청사의 변신/서충원 동작구 행정타운 건립 자문위원
최근 원도심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쇠퇴한 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에 대한 논의가 유행이지만 아직 손에… 2018-12-17
[In&Out] 글로벌 관광 콘텐츠, 케이뮤지컬/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In&Out] 글로벌 관광 콘텐츠, 케이뮤지컬/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뮤지컬산업의 주력 시장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중심으로 하룻밤에 약 40억원의 공연 관람 매출액을 발… 2018-12-17
[월요 정책마당]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의 과제/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
[월요 정책마당]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의 과제/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스마트공장. 이런 단어들이 매스컴을 뒤덮는다. 머리가 무거워진다… 2018-12-17
[사설] 靑 참모 전진 배치, 국정쇄신·부처 자율 조화 이뤄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인 16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장관에 이어 1, 2차관까지 한꺼번에 교체됐고,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경… 2018-12-14
[씨줄날줄] 백의종군/김성곤 논설위원
[씨줄날줄] 백의종군/김성곤 논설위원
정치권에 난데없이 백의종군(白衣從軍)이 화제다. 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적인 대권 주자이자 광역자치단체장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 2018-12-14
[사설] 고갈대책 빠진 국민연금 대책 미래세대 볼 낯 있겠나
정부가 어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공개했다. 지난달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안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이 보다 폭넓고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하라”고 전면 재검토를 지… 2018-12-14
[2030 세대] ‘살아남은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
[2030 세대] ‘살아남은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
지난 10월 15개월 된 아이가 위탁모의 학대로 숨졌다. 뒤늦게 위탁모가 우울증을 오래 앓았으며 학대 의심 신고가 5차례나 있었다… 2018-12-14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바다 5/정지용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바다 5/정지용
바다 5 / 정지용 바둑돌은 내 손아귀에 만져지는 것이 퍽은 좋은가 보아 그러나 나는 푸른 바다 한복판에 던졌지 바둑돌은 바다로… 2018-12-14
[금요칼럼] 밀도가 미래다/황두진 건축가
[금요칼럼] 밀도가 미래다/황두진 건축가
하버드 대학의 도시경제학 교수인 에드워드 글레이저가 쓴 ‘도시의 승리’에는 ‘도시가 전원보다 더 친환경적이다’라는 구절이… 2018-12-14
[자치광장] 공공의 책무와 주민 주도성/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자치광장] 공공의 책무와 주민 주도성/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지난 3일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2기 마스터플랜(찾동 2.0)을 발표했다. 2014년 민선6기 출범 초기부터 찾동 정책의 기… 2018-12-14
[길섶에서] 흔적/손성진 논설고문
살아온 궤적이 머릿속에 빙빙 돌 때가 있다. 수구초심일까, 그리움일까. 마지막으로 치닫는 한 해처럼 인생도 저물녘 황혼으로 타오르는 탓일까. 맛으로 따지면 단맛, 신맛, 쓴맛 등 갖은 맛을 번갈… 2018-12-14
[열린세상] 대일외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부교수
[열린세상] 대일외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부교수
한·일 관계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일 관계가 바닥을 쳤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해 왔는지 모르겠다. 지난 정권에서도, 이… 2018-12-14
[데스크 시각] 세밑, 기부 좀 하셨습니까?/김미경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세밑, 기부 좀 하셨습니까?/김미경 국제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또 섰습니다. 살림살이가 별반 나아지지 않아 몸도 마음도 스산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그래… 2018-12-14
[서울광장] 포용성장, 성공하려면 좌우 극단 논리 깨라/오일만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포용성장, 성공하려면 좌우 극단 논리 깨라/오일만 편집국 부국장
한국 경제는 지금 암울한 이분법적 진영 논리에 갇혀 있다. 정치권의 좌우 진영 논리의 연장선상이다. 경제 분야가 정치공세의 핵… 2018-12-14
[사설] 시한폭탄 같은 노후 인프라 안전관리 철저해야
경기 고양시 백석동 온수관 파열 사고로 60대 시민이 숨진 지 일주일 만에 서울 목동과 경기 안산시에서 온수관 파열로 수천 가구가 추위에 떨었다. 지역난방공사는 어제 열수송관을 전수조사한 결과… 2018-12-14
[사설] 후퇴한 대법원 셀프 개혁안, 국회가 바로잡아야
김명수 대법원장이 그제 사법개혁 방안을 담은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사법행정회의를 신설해 지금까지 대법원장에게 과하게 집중된 사법행정 권한을 축소하겠다… 2018-12-14
[사설] 한국당, 선거제 개혁 동참 없다면 환골탈태도 없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단식이 어제로 8일째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의 기본 방향에… 2018-12-14
[한 컷 세상] 목화솜의 부활
[한 컷 세상] 목화솜의 부활
이부자리를 만들기 위한 솜틀기 작업. 목화솜 이불이 웰빙 바람을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겨울은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잦… 2018-12-13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요리계의 슈퍼히어로, 소금에 절인 멸치 ‘앤초비’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요리계의 슈퍼히어로, 소금에 절인 멸치 ‘앤초비’
초인적 영웅이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장르는 문화계에서 오랫동안 컬트 취급을 받아 왔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대중의 폭넓은 사랑… 2018-12-13
[말빛 발견] 대통령/이경우 어문팀장
왕은 흔히 ‘용’으로 상징된다. 그래서 왕의 얼굴은 ‘용안’이었고, 수염은 ‘용수’였다. 그가 앉는 평상은 ‘용상’이라 했으며, 거기서 그가 흘리는 눈물은 ‘용루’라고 불렀다. 그와 관련한 … 2018-12-13
[길섶에서] 에어프라이어/문소영 논설실장
지난해 이사를 하면서 가스 오븐을 버렸다. 10년 쓴 낡은 오븐이지만, 자발적이지는 않았다. 생선 그릴이 따로 있어 고구마와 군밤을 굽기도 하고 휴일에 케이크믹스를 사다가 스펀지 케이크 정도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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