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날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35)과 그의 새 배우자 제시카 미치바타가 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허니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젠슨과 제시카가 하와이의 한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차림의 제시카는 란제리 모델의 명성답게 매끈한 뒤태와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제시카 미치바타의 아찔 뒤태<br>2014년 마지막 날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35)과 그의 새 배우자 제시카 미치바타가 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허니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비키니 차림의 제시카는 란제리 모델의 명성답게 매끈한 뒤태와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014년 마지막 날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35)과 그의 새 배우자 제시카 미치바타가 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허니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젠슨과 제시카가 하와이의 한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차림의 제시카는 란제리 모델의 명성답게 매끈한 뒤태와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젠슨과 제시카는 2008년 도쿄에서 만난뒤 6년 간 교제했다. 2011년 잠시 헤어졌지만 6개월 뒤에 재결합했고, 2014년 발렌타인 데이 때 젠슨 버튼의 청혼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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