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오랜 투쟁의 결과, 고작 점심시간 30분 이솜이 기자 입력 2016-08-25 08:50 업데이트 2016-08-25 08: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25/2016082550001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민들의 부지런한 ‘발’ 마을버스.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는 이 마을버스가 피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에 내몰린 마을버스 운전기사들. 이들의 노동 환경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