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술 학술硏 27일 ‘북핵 국제 학술회의’ 입력 2017-06-19 22:38 업데이트 2017-06-20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scholaship/2017/06/20/20170620032024 URL 복사 댓글 14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북핵 문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북핵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야기되는 동북아 정세를 진단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북한 전문가인 미국 스탠퍼드대 지그프리드 헤커, 로버트 칼린 교수와 고려대 김성한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2017-06-20 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