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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어린이,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서울 강서초등학교 앞에서 최근 급증하는 스쿨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학부모, 어린이,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서울 강서초등학교 앞에서 최근 급증하는 스쿨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7-13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