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양상추 아가씨(Lettuce Lady)’가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내에서 채식주의를 홍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양상추 아가씨(Lettuce Lady)’가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내에서 채식주의를 홍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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