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현대건설 6700억 해외공사 수주 입력 2017-08-22 22:36 업데이트 2017-08-23 00: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8/23/20170823021011 URL 복사 댓글 14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항만 공사를 5억 8900만 달러(약 6700억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석탄발전공사가 발주한 공사다. 콕스바자 인근 마타바리에 1200㎿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 가운데 현대건설은 항만을 준설·매립하고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맡았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77개월이다. 2017-08-2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