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건국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받아 입력 2017-09-05 22:24 업데이트 2017-09-05 22: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7/09/06/20170906027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연합뉴스 건국대는 7일 서울 광진구 캠퍼스에서 유미 호건(57)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재미 교포인 호건 여사는 래리 호건 주지사와 결혼해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한인 주지사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2017-09-0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