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감독의 VR 영화 ’동두천’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스토리 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크레용필름이 10일 전했다.<br>이 상은 VR 경쟁부문 중 일반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 VR 극장 부문에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br>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올해 처음으로 가상현실 경쟁부문을 만들었다. 사진은 김진아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br>크레용필름 제공=연합뉴스
김진아 감독의 VR 영화 ’동두천’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스토리 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크레용필름이 10일 전했다.

이 상은 VR 경쟁부문 중 일반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 VR 극장 부문에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올해 처음으로 가상현실 경쟁부문을 만들었다. 사진은 김진아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크레용필름 제공=연합뉴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