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스타 부부 황혜민·엄재용, 11월 ‘오네긴’으로 동반 은퇴

입력 : 2017-09-11 22:44 ㅣ 수정 : 2017-09-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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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용(왼쪽)-황혜민.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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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용(왼쪽)-황혜민.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유니버설발레단(UBC)의 스타 부부 무용수 황혜민(오른쪽·39)과 엄재용(왼쪽·38)이 오는 11월 동반 은퇴한다.

UBC는 수석무용수 황혜민과 엄재용이 오는 11월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드라마 발레 ‘오네긴’으로 고별 무대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엄재용과 황혜민은 각각 2000년과 2002년 UBC에 입단한 이후 15년간 뛰어난 파트너십으로 발레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2012년 부부의 인연까지 맺으며 ‘국내 최초 현역 수석무용수 부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7-09-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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