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바다로 간 우리집…’ 어마어마한 어마의 피해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12 11:27 업데이트 2017-09-12 11: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9/12/2017091250005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카운티 폰테베드라비치에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부서진 주택이 대서양 바다 속으로 기울어져 빠져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카운티 폰테베드라비치에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부서진 주택이 대서양 바다 속으로 기울어져 빠져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카운티 폰테베드라비치에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부서진 주택이 대서양 바다 속으로 기울어져 빠져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