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15일 재논의

입력 : 2017-09-14 19:06 ㅣ 수정 : 2017-09-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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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 보고서 채택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15일에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서초구 사법발전재단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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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서초구 사법발전재단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들은 14일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은 협상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심사경과 보고서 서술 방향이 합의되지 않았다”며 “여야 간사 간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보고서 서술 형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특위는 가능하면 15일까지는 심사경과 보고서를 채택하겠다는 의미에서 15일 오후 1시 30분 간사 간 회의, 오후 2시 전체회의로 열기로 일정을 잡았다.

여야 간사단은 간사 회동 전에도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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