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 경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일본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 경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