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iza Hassa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iza Hassa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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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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