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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윤성빈이 헬멧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윤성빈이 헬멧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