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입력 : ㅣ 수정 : 2018-0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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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26)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17~18시즌 22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낸 뒤 손가락을 치켜들며 자축하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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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17~18시즌 22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낸 뒤 손가락을 치켜들며 자축하고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미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을 새로운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 올려놓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 2천200만 파운드(약 320억원)를 기록했다. 아울러 주급 6만 파운드(약 8천700만원)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10골을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9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이적 가치 평가에서 7천260만 유로(약 929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유럽 5대 빅리그에서 전체 56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약 3배 정도로 몸값이 뛴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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