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자동차도?”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자율주행차 기술력 눈길

입력 : 2018-01-14 13:55 ㅣ 수정 : 2018-01-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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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가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LG전자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의 첨단 기술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LG전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LG전자 직원이 부스에 전시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2018.1.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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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LG전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LG전자 직원이 부스에 전시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2018.1.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는 14일 오는 13∼28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상대로 자동차 핵심부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LG전자는 2014년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상하이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글로벌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LG전자가 글로벌 전시행사에서 일관되게 사용해온 ‘이노베이션 파트너’다.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LG전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LG전자 직원이 부스에 전시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2018.1.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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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LG전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LG전자 직원이 부스에 전시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는 모습. 2018.1.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는 모터쇼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한 핵심 기술력이 담긴 장치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구동모터·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 솔루션, 전동 컴프레서·배터리 히터 등 전기차 공조 솔루션, 오디오비디오(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및 액정표시장치(LCD) 계기판 등 인포테인먼트 기기, 지능형 주행보조 시스템(ADAS) 카메라 등 자율주행 장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리어램프 등 라이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G화학도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배터리팩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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