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한 컷 세상]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한 컷 세상]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입력 2018-02-07 23:06
업데이트 2018-02-08 01: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설을 앞둔 서민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설을 앞둔 서민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2-08 29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