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0년 새 슬로건 발표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30돌을 자축하며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
이어 새 슬로건에 대해 “고객, 투자자,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항공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0주년을 기념해 15∼16일 인천공항에서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기념사진도 찍어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2-1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