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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팬이 준 인형 들고

[서울포토]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팬이 준 인형 들고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1 16:05
업데이트 2018-0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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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뒤 팬들이 준 인형을 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뒤 팬들이 준 인형을 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뒤 팬들이 준 인형을 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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