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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첫날…‘아이들과 인생 샷’ 빛났다

마스터스 첫날…‘아이들과 인생 샷’ 빛났다

입력 2018-04-05 22:26
업데이트 2018-04-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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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니클라우스(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의 사전 행사로 열린 파3 컨테스트 9번 홀에서 홀인원을 집어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개리 니클라우스는 잭 니클라우스의 손자다. 왼쪽 검은옷부터 개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조지아 AFP 연합뉴스
개리 니클라우스(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의 사전 행사로 열린 파3 컨테스트 9번 홀에서 홀인원을 집어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개리 니클라우스는 잭 니클라우스의 손자다. 왼쪽 검은옷부터 개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조지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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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자세를 옆에서 교정해 주는 빌리 호셸. EPA 연합뉴스
딸의 자세를 옆에서 교정해 주는 빌리 호셸.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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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키스너의 자녀들이 나란히 풀밭에 앉아 연못을 바라보고 있다. 조지아 AFP 연합뉴스
케빈 키스너의 자녀들이 나란히 풀밭에 앉아 연못을 바라보고 있다.
조지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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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안은 채 사랑스러운 듯 응시하는 조나탄 베가스. 조지아 EPA 연합뉴스
딸을 안은 채 사랑스러운 듯 응시하는 조나탄 베가스. 조지아 EPA 연합뉴스


2018-04-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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