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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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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광고를 유치해 돈을 버는 중국 여성이 화제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지하철에 탑승한 여성이 상의를 벗어 등을 드러낸 채 돌아다니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승객들에게 ‘제 등에 광고해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힌 등을 보여주며 광고주를 찾았다.

네티즌은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이건 아닌 듯”, “저기에 광고할 사람이 있을까?” 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여성은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선택했으며, 지하철과 주요 관광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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