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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이종원 기자
입력 2018-06-20 14:12
업데이트 2018-06-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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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책을 보고 있다. 2018.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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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책을 보고 있다. 2018.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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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책을 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 주제는 ‘확장(new definition)’으로,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올해로 24회째인 이번 행사는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하며 24일까지 열린다. 2018.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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