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덥다 더워’… 해운대 피서객 북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15 14:08 업데이트 2018-07-15 14: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15/20180715800028 URL 복사 댓글 14 폭염경보가 발효된 부산은 15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를 보였다.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 주요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전날 해운대해수욕장에 25만 명이 찾는 등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 등 부산지역 5대 해수욕장에 77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