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김경운(전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씨 별세

[부고] 김경운(전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씨 별세

입력 2018-07-16 09:29
업데이트 2018-07-16 09:2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김경운(전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씨 별세 = 1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 02-2227-7500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