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뉴스 in] 김학범호 광복절 ‘골폭죽’ 쏜다 입력 2018-08-14 23:04 업데이트 2018-08-15 02: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08/15/20180815001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합뉴스 U23(23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광복절인 15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펼친다. 2014년 인천대회 우승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 이란을 따돌리고 최다 우승 기록(5회)을 세우고,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도 달성한다. 2018-08-1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