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주시경 학술상 남기심 전 국립국어원장 이경우 기자 입력 2018-10-07 14:00 업데이트 2018-10-07 14: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8/10/07/20181007500052 URL 복사 댓글 14 남기심 전 국립국어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기심 전 국립국어원장 남기심(사진) 전 국립국어원장이 한글학회(회장 권재일)가 수여하는 ‘2018 주시경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어운동 공로 표창은 강흥구 전 공주대 교수, 홍성호 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장, 안용순 배명중 교사, 고정미 전 뉴질랜드 와이카토한국학교 교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한글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