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팝 귀환 슈퍼주니어, 마카오 쇼케이스 성료… 아이튠즈 26개 지역 1위

입력 : ㅣ 수정 : 2018-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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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새 앨범으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전 세계 26개 지역 1위에 올랐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는 지난 8일 공개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 멕시코, 아르헨티나,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전 세계 26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8일 오후 마카오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원 모어 타임’을 최초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시어터인 MGM 코타이 호텔 내 MGM 시어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슈퍼주니어는 신곡 무대와 함께 정규 8집 앨범 타이틀곡 ‘블랙 수트’와 수록곡 ‘비처럼 가지마요’, 메가히트곡 ‘쏘리쏘리’ 등을 선보였다.

레이블SJ 제공

▲ 레이블SJ 제공

홍콩 유력 매체인 애플데일리·TVB 등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 등에서 온 40여개의 매체가 취재 경쟁을 벌여 글로벌 한류스타의 입지를 확인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신곡 ‘원 모어 타임’을 통해 지난 4월 발표한 ‘로 시엔토’(Lo Siento)에 이어 슈퍼주니어표 라틴팝을 다시 한번 시도했다. 멕시코 인기 밴드 레이크(REIK)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로맨틱한 분위기의 후크송 ‘애니멀즈’(Animals), 1980년대를 풍미했던 루이스 미겔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아오라 테 푸에데스 마르차’(Ahora Te Puedes Marchar) 등 다채로운 다섯 트랙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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