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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매에 나온 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 그 부채’

[포토] 경매에 나온 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 그 부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21 13:42
업데이트 2018-10-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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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증한 삼양동 옥탑방 부채도 경매에 나왔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했다. 에어컨 없는 옥탑방에 입주한 박 시장이 이때 사용한 부채가 경매에 나와 시선을 끌었다. 옥탑방에서 한 달간의 생활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과 강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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