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국내 첫 씨 없는 사과주스 개발·생산 입력 2018-12-11 17:52 업데이트 2018-12-12 01: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12/20181212022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고태령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태령씨 ●농업 고태령씨신기술 개발과 농업기술 활용을 통해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사과대목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확산시켰고, 국내 최초로 씨 없는 사과 주스를 개발·생산했다. 연간 30여곳의 지역 사과 재배 농가에서 약 300여t(4억원)의 사과를 수매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농수산대학 현장 교수로 미래 농업경영인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12-1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