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오른쪽 첫 번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이천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룹 내 전문가들과 국내외 석학 300여명이 모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딥체인지(근원적 변화), 인공지능(AI)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K 제공
최태원(오른쪽 첫 번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이천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룹 내 전문가들과 국내외 석학 300여명이 모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딥체인지(근원적 변화), 인공지능(AI)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