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전설 록밴드 ‘U2’ 공연 관람…文, 9일 리더 보노 만나

입력 : ㅣ 수정 : 2019-12-09 00:0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 여사, 고척스카이돔 찾아 멤버들과 환담…‘U2’, 43년 만에 첫 내한 공연
리더 보노, 빈곤·질병종식 기구 ‘원’ 설립
난민·기아 등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
첫 내한공연 펼치는 세계적 록밴드 U2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첫 내한공연 펼치는 세계적 록밴드 U2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전설적인 록밴드 ‘U2’의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접견할 예정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U2’의 공연을 지켜봤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공연은 U2의 밴드 결성 43년 만의 첫 내한 공연이다.

김 여사는 공연에 앞서 U2의 리더 보노를 비롯해 밴드 멤버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고, 이후 일반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U2’는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뒤 전 세계에서 1억 8000만여장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세계적인 밴드이다.
첫 내한공연 펼치는 세계적 록밴드 U2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첫 내한공연 펼치는 세계적 록밴드 U2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열창하는 U2의 보노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열창하는 U2의 보노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으로, 밴드 결성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2019.12.8 연합뉴스

애덤 클레이턴(베이스), 디 에지(기타), 래리 멀렌 주니어(드럼) 등 원년 멤버 4명이 오랫동안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이 9일 오전 10시 30분 만날 예정인 ‘U2’의 리더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는 빈곤과 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보노는 난민과 기아, 제3세계 국가에 대한 관심을 넘어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재인(왼쪽 첫 번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9.11.25 연합뉴스

▲ 문재인(왼쪽 첫 번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9.11.25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