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마스크 뚫는 아쉬움’…할아버지의 손녀 배웅 입력 2020-01-26 15:26 업데이트 2020-01-26 18: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26/20200126500045 URL 복사 댓글 14 설 연휴가 끝나가는 26일 서울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배웅하고 있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