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접촉,원희룡 제주지사 외부활동 중단

입력 : ㅣ 수정 : 2020-02-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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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코로나 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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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지사가 코로나 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원희룡 제주지사가 코로나 19 간접 접촉으로 24일 오후 2시부터 외부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원지사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윤수 교총회장이 지난 21일 서초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행사에는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고 원 지사는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심재철 원내대표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외부활동을 중단한 원지사는 제주도청 2층 집무실에서 코로나 19 관련 업무 지시 등 도정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원지사는 심재철 원내대표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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