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친조국 성향 ‘시민을 위하여’ 주축 정의·녹색·미래·민생당 등 결국 불참 VOG “비례의석 청약 남발… 돌고돌아 결국 진영정치 강화”● 녹화일 3월18일, 업로드 3월20일. ● 미래한국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측 비례 득표용 위성정당 탄생했습니다. 보수에 이어 진보다 연동형 비례제가 ‘이.제.망.’(이 제도는 망했다)임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에 진보 진영 또 하나의 실수는 시간을 끌었다는 것입니다. 나쁜 짓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짧고 굵게 신속하게 해야 그나마 향후 파문이라도 막을 수 있을텐데요. 더불어시민당 출범이 어떤 파문을 탄생시킬지 강남의소리(VOG)가 전합니다. ● 강남의소리(VOG) 전편은 유튜브 패스추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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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