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입대 전 신곡 낸다

입력 : ㅣ 수정 : 2020-05-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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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사건’ 이후 첫 발매…6월 해병대 입대
가수 로이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 로이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달 해병대에 입대하는 로이킴(27·본명 김상우)이 신곡을 낸다.

22일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이킴은 오는 27일 자작곡인 신곡을 발표한 뒤 6월 15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다.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해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노래 ‘봄봄봄’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같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 사진을 공유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입건됐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로이킴은 지난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범죄의 혐의는 인정되나 범인의 성격, 연령, 범죄의 경중, 정황 등을 참작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제도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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