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두팔벌려 환영인사’ 첫 등교 초등생 마중하는 선생님

기사 검색
기사 검색
정치
대통령
국회
북한
국방·외교
사회
사건·사고
법원·검찰
환경
교육
과학
보건·의료
보건·복지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금융
자동차
유통
증권
IT·인터넷
정책
비즈브리핑
국제
국제경제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국·중남미
유럽
지구촌 화제
글로벌인사이트
오피니언
사설
칼럼
전문필진
만평
기획·연재
시리즈 목록
문화
음악
학술
미술·전시
출판·문학
대중 문화
종교
여행
건강
반려동물
영화
공연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농구
배구
피플
인사
동정
부고
정책·자치
정책·행정
지방·자치
서울區政
고시·채용
연예
방송
영화
해외연예
뮤직
스타요즘
검색
사이트맵
신문 구독
로그인
기사 검색

[서울포토] ‘두팔벌려 환영인사’ 첫 등교 초등생 마중하는 선생님

입력 2020-05-27 10:19
업데이트 2020-05-27 15:03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선생님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등교 개학일인 27일 세종시 연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신문 추천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페이지로 이동

투표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오피니언

서울 En: 방송ꞏ연예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20년 역사의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