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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병동 간호사 코로나19 확진…밀접접촉자 최소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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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25 18:31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연합뉴스

▲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병동 소속 간호사로, 이날 오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확진 통보를 받았다.

서울대병원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85병동에 대한 입실을 통제하고 접촉자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확진자는 전날 밤 근무를 마치고 일부 증상을 느껴 이날 오전 8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간호사의 밤 근무 시간은 통상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밀접 접촉자는 22명가량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조사 중이어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와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에서는 지난달 25일에도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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