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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술접대 의혹’ 검사 실명 공개 박훈 “왜 정치인만 공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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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30 21:28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페이스북에 신상 공개 이유 밝혀

“정치인들은 거침없이 공개하는데…”
“같은 공직자인 검사는 왜 공개 안 하나”
박훈 변호사. 연합뉴스

▲ 박훈 변호사. 연합뉴스

박훈 변호사가 30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검사 1명의 신상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검사 실명을 공개한 까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김봉현이 술접대했다고 한 검사 3명 중 2명에 대해서는 이미 압수수색을 했는데 언론에서 피의혐의자인 검사들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론된 검사들 이름은 기자들이 말해줬던 것인데 김봉현 입에서 나오는 정치인들은 거침없이 공개하는데 같은 공직자인 검사들 이름은 왜 공개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들이 나서지 않으니 내가 한 것”이라고도 했다.

라임 사태의 핵심인물인 김 전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신문에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서 “지난해 7월 A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법무부는 감찰에 나섰고 검찰도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수사 중이다. 전담팀은 A변호사의 사무실과 신원이 특정된 검사 2명의 사무실, 접대 장소로 지목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룸살롱 등을 최근 잇달아 압수수색했다.

앞서 박 변호사는 김 전 회장의 옥중 입장문에 언급된 야당 정치인의 실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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