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문 대통령 “한국, 코로나 극복 단계로 진입…도약 목표”(종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1-27 20:57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연설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세계경제포럼(WEF)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연설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세계경제포럼(WEF)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집단 면역의 첫걸음은 백신 접종
백신 선진국, 수출 통제하는 이기주의
연대와 협력·다자주의와 포용 되살릴 때”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은 코로나19 극복의 단계로 진입하며 포용적 회복과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세계경제포럼이 주최한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정상 특별연설’ 화상회의에서 “그 시작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집단 면역의 첫걸음인 백신 접종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여러 제약회사와 계약을 맺어 전 국민에게 충분한,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확보했고, 일상회복의 포용성을 높이고자 전 국민 무료 접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에서의 전 국민 백신 무료 접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도 백신이 포용적으로 공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 마무리발언에서 “백신 선진국들이 자국민 우선을 내세우며 수출을 통제하는 이기주의적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 다자주의와 포용의 정신을 되살릴 때”라고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주최의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CEO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 1. 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주최의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CEO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 1. 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을 겪으며 안타까웠던 것 중 하나는 세계가 그동안 발전시켜 왔던 연대와 협력, 신뢰와 통합의 정신이 얼마나 취약하고 깨지기 쉬운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각 나라는 다른 나라를 믿지 못해 국경을 봉쇄했고 이 때문에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졌다”며 “백신을 개도국에 공평하게 공급해야 한다는 정신도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하지만 코로나 같은 신종 감염병과의 전쟁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라며 “인류가 함께 어려울 때 강대국들이 각자도생의 모습을 보인다면 연대와 협력의 정신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주최의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에 참석해 크라우스 슈밥 다보스 포럼 회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2021. 1. 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주최의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 정상 특별연설‘에 참석해 크라우스 슈밥 다보스 포럼 회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2021. 1. 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