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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1년 더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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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04 18:22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권광석 우리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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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광석 우리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1년 더 우리은행을 이끌게 됐다. 우리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 행장을 추천했다.

자추위는 “지난해 경영 성과가 부진한 상황에서 올해 경영 성과 회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권 행장 임기를 1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과 사모펀드 사태 등 어려운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내실을 기하고 디지털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한 것과 협력체계 도입으로 영업력을 강화한 점 등이 고려됐다. 권 행장은 5일 열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1-03-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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