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열린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 서비스(E-pit) 개소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아이오닉5와 EV6을 충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5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12곳에서 초고속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14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열린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 서비스(E-pit) 개소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아이오닉5와 EV6을 충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5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12곳에서 초고속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