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블루스킨사는 실외화장실 사용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성들을 위해 에코 변기커버를 출시했다. 화장실 이용때 변기 커버에 덧대 개인위생에 신경썼을 뿐 아니라, 사용 후 변기에 버리면 물에 자연분해돼 친환경적이다. 10개 들이 1세트가 3000원, 12세트짜리 묶음이 3만원, 24세트짜리 묶음(무알코올 세정무스 증정)이 6만원이다.
2010-04-0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