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김정남(58)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79년 동부그룹에 입사, 1984년 동부화재로 옮겼으며 보상·영업·신사업 등의 업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개인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아 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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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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