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저중심화한 설계로 볼의 안정성을 확보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저중심화한 설계로 볼의 안정성을 확보

입력 2010-09-29 00:00
수정 2010-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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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inpres X D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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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즌 야마하 인프레스(inpres) X 시리즈는 성능·디자인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인간의 감성을 공략했다. 야마하의 명품 이미지와 우수한 기술력에 한층 강화된 반발력·반발영역으로 아이언의 정확한 공략포인트에 도움을 준다.

인프레스 X 드라이버로 멋진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늘 부담되는 거리의 세컨 샷이 걱정인 애버리지 골퍼라면 ‘인프레스 X D Black’ 아이언을 사용해 볼 만하다. 이 제품은 라지 헤드면서도 가볍게 움직이는 이미지로 쉽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카본 전용 아이언이다. 토, 힐 포켓 캐비티, 솔 내장의 텅스텐 웨이트가 저중심화를 만들어 볼의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



2010-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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