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 남영우 사장 선임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 남영우 사장 선임

입력 2010-12-01 00:00
업데이트 2010-12-01 00: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LG전자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첫 경영혁신부문장에 남영우(59) 사장을 선임했다. 남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뉴저지 현지 판매법인, LG정보통신을 거쳤고 1999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구조조정본부에 몸담았다. LG텔레콤 사업총괄 부사장, LG경영관리팀 브랜드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12-01 21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