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은 10곳 중 8곳 정도가 최근 1년간 대기업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중소기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최근 한 해 동안 대기업 때문에 피해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의 81.0%는 대기업이 회사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피해의식’을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피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납품단가의 독단적 결정(62.3%)을 주로 꼽았다.
이어 일방적 계약파기 등 전횡(38.8%),담당자간 청탁 및 접대요구(30.8%),사업영역 침해 및 시장 침범(30.4%) 등을 고른 응답자도 있었다.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상생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48.7%에 달했고 ‘그렇다’는 응답은 27.5%에 그쳤다.
또 회사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묻자 ‘그런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한 업체가 전체의 47.5%나 됐다.
연합뉴스
14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중소기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최근 한 해 동안 대기업 때문에 피해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의 81.0%는 대기업이 회사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피해의식’을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피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납품단가의 독단적 결정(62.3%)을 주로 꼽았다.
이어 일방적 계약파기 등 전횡(38.8%),담당자간 청탁 및 접대요구(30.8%),사업영역 침해 및 시장 침범(30.4%) 등을 고른 응답자도 있었다.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상생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48.7%에 달했고 ‘그렇다’는 응답은 27.5%에 그쳤다.
또 회사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묻자 ‘그런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한 업체가 전체의 47.5%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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