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영업정지된 삼화상호저축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매각은 김석동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부실저축은행 정리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개의 잠재투자자가 LOI를 냈다.”고 밝혔다. 예보는 구체적으로 어느 곳이 LOI를 제출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금융·하나금융·신한금융이 제출 사실을 인정했다. 우리금융이 삼화저축은행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이들 3사에 3주 동안 삼화저축은행을 실사하게 한 뒤 다음달 중순 쯤 인수제안서를 제출받는 등 본입찰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까지 모든 매각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이번 매각은 김석동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부실저축은행 정리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개의 잠재투자자가 LOI를 냈다.”고 밝혔다. 예보는 구체적으로 어느 곳이 LOI를 제출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금융·하나금융·신한금융이 제출 사실을 인정했다. 우리금융이 삼화저축은행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이들 3사에 3주 동안 삼화저축은행을 실사하게 한 뒤 다음달 중순 쯤 인수제안서를 제출받는 등 본입찰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까지 모든 매각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1-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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