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YP-GB1)’를 다음달 초 예약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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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YP-GB1)’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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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YP-GB1)’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플레이어는 지난 달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첫 공개된 이후 디자인, 성능, 휴대성 등을 고루 갖춘 신개념 모바일 기기로 주목받았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 MP3 플레이어나 PMP 제품군과 달리 와이파이(Wi-Fi)를 통해 ‘삼성 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에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2.2를 적용했다. 즉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신개념 스마트 플레이어 제품이다.
또 통화용 스피커(리시버)를 추가했고, Skype 에플리케이션을 내장해 무선인터넷전화의 사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전면 카메라 및 QiK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스마트 에듀 기능을 통해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3D 내비게이션과 지상파DMB, FM라디오 등을 탑재했다.
구매 예약은 2월4일~7일 전국 11개 삼성모바일 숍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것은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www.samsungmobil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약판매 대상 모델은 8GB/16GB로, 가격은 각각 39만9000원과 45만9000원이다. 정식 출시는 2월 중순 예정이다.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