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나랏빚 3조 2000억 상환 가능

올 나랏빚 3조 2000억 상환 가능

입력 2011-02-23 00:00
수정 2011-02-23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발생한 세계잉여금 7조 8000억원 가운데 채무상환에 쓸 수 있는 금액은 최대 3조 2000억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 중에서 필요한 지출을 하고 남은 돈인 세계잉여금(歲計剩餘)은 7조 8000억원이다. 국가채무 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은 6조원, 이외 특별회계 세계잉여금은 1조 8000억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세계잉여금을 국가채무 상환에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재정부는 채무상환에 최대한 사용하고 올해 세입으로 넣는 규모는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1-02-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